복지정책의 가구원 수는 어떻게 계산할까

혼자 자취하면 언제나 1인 가구일까요? 복지정책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책 목적에 따라 부모, 배우자, 자녀를 가구원에 포함하는 방식이 다르고, 주민등록등본 외의 자료를 함께 확인하기도 합니다.

일상에서 말하는 가구는 함께 사는 사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복지사업은 등본상 세대, 가족관계, 건강보험 피부양 관계, 생계 공유 여부 등 자체 기준으로 가구 범위를 정합니다. 따라서 독립해서 살더라도 미혼 청년의 부모 소득을 함께 보는 사업이 있을 수 있습니다.